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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조기 종전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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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0 14:42
수정2026.03.20 16:37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최성환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가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환율도 유가도 내림세를 보였고 오늘(20일) 우리 증시도 양 시장 모두 상승했어요. 그렇습니다. 장중 변동성은 상당했지만, 그래도 이번 주의 마지막 거래일을 상승으로 마감했는데요. 오늘 시장 돌아보며 다음 주 대응 전략까지 세워보겠습니다.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최성환 부장,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조기 종전 기대감' 부각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숨 고르고 코스닥은 상승
- 증시 조정 경계심에 공매도 대기자금 154조 원 '최대'


- 네타냐후 "이란, 더 이상의 핵·미사일 제조불가 상태" 
- 네타냐후 "생각보다 이란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
- BTS 컴백 D- 1…유통업계 '아미 마음 잡기'에 총력
- 백화점 3사, 추가 인력 배치 등 손님맞이에 박차
- 21일 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광화문 특별 공연 예정
- 광화문 넘어 명동 상권까지 들썩이며 인파 몰릴 전망
- 신세계百 본점, 20일부터 BTS 관련 팝업 운영 예정
- 롯데百, 19~22일 본점 외벽 '보라색 조명' 연출 예정
- 현대百, 21일 전후 외국인 고객 대상 혜택 강화 계획

Q. 엔비디아 GTC도 있고 공급 계약 체결도 있었고, 자사주 소각 발표도 있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반등 시작이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단 흐름이 미미했어요? SK하이닉스도 7세대인 HBM4E에 TSMC의 3나노 활용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HBM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주가 반응은 미미했어요?

- 삼성·AMD 20년 협력, AI 생태계에서 더 진화
- 삼성 "AMD의 AI 로드맵 지원할 메모리 턴키 보유"
- AMD,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선정
- AMD, 파운드리에서도 삼성전자와 협력 확대 약속
- 리사 수 "이재용 회장과 만나 모든 것을 논의했다"
- 대만언론, 삼성·이재용 협력에 "TSMC, 수주 뺏긴다"
- 젠슨 황 "삼성, 그로크3 LPU칩 제조…정말 감사해"
- 메모리 반도체 업체 증설에 따라 소부장 수요 확대
- 최태원 "2030년까지 반도체 웨이퍼 부족 가능성"
- 최태원 "하이닉스, D램 가격 안정화 방안 발표 고려"
- 리사 수, 삼성전자 사장과 회동…협력 강화 논의
- 리사 수 "차세대 AI 인프라 구현…업계 협력 필수적"
- SK하이닉스, HBM4E '두뇌'에 TSMC 3나노 검토
- 하이닉스, HBM4E에 미세공정 적용…성능 강화 전략
- 마이크론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239억 달러
- 마이크론 2026회계연도 2분기 EPS 12.2달러
- 마이크론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총 이익률 74.9%
- 마이크론, 전년 대비 매출 3배…사상 최대 분기 실적

Q. 오히려 요즘은 반도체 투톱보다 소부장주가 더 잘 가는 모습이에요?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요즘 괜찮은 듯해요. AI가 추론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력 소모를 해결할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일까요?

- AI 시대 개화…시스템반도체 관련주로 자금 몰려
- 후공정 테스트·파운드리 관심 증가…관련주도 주목
- 설계·시스템반도체, AI와 자율주행 테마가 상승 주도
- AI·고성능 컴퓨팅 수요 확대…시스템반도체 기대감
- 팹리스·디자인하우스·테스트 기업 실적 개선 기대
- 시스템반도체 산업 내에서도 세부 영역별 차별화
- 단순 후공정보다 AI 반도체 설계·고부가 IP 등 주목
- SK하이닉스 "공급망 재편·대외 변수에 불확실성 확대"
- SK하이닉스, 공급망 안정성 위해 '원팀 파트너십' 대응
- 중동 사태 지속에 헬륨 등 소재 공급 차질 우려 가중
- 중동 사태 장기화 시 K- 반도체 소재 리스크 현실화

Q. 간밤 미일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일본은 미국에 파병은 언급하지 않은 대신 대미투자 2차 프로젝트를 내놓았죠. 2차 프로젝트의 우선은 SMR 건설이었어요?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일본이 2차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SMR를 내세운 만큼 우리나라도 관련해서 내놓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며 오늘 원전, 건설주가 갔다고 봐야 할까요? 

- 현지시간 19일 美 백악관에서 미일 정상회담 열려
- 다카이치, 트럼프에 "중동 정세 조기안정 절대 중요"
- 다카이치, 함정 호르무즈 파견 여부 명확한 언급 안 해
- 미일 정상회담서 동맹 강화·경제 안보 협력 등 논의
- 日, 지난해 美와 무역합의 시 5500억 달러 투자 약속
- 日, 2차 대미투자 프로젝트에 SMR 건설 등 포함
- 미일 간 희토류 공급망 구축 위한 광물 개발 협력
- 다카이치 "美, 동아시아 안보에 지속해서 관여해야"
- 다카이치 "트럼프의 흔들림 없는 동맹 약속에 감사"
- 日, 2차 대미투자 108조 원…에너지 안보 협력 성격
- 정부, 2천억 달러 대미투자에 원전 공식제안 가능성
- 지난 17일 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까지 통과 완료
- 정부, 지난 18일 대미투자 실무위원회 공식 출범
- 대미투자 총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는 조선

Q. 결국 대미투자는 에너지 인프라로 결론이 나야 하는 듯합니다. 중동 사태가 불거졌기 때문에 더욱 그런 듯한데요. 원전, 건설주와 더불어 피팅, 밸브에 전력설비 관련주들까지 줄줄이 오름세를 보였어요. 에너지를 생산 후 전송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 AI 시대 개화로 전력난 심화 우려…전력기기주 주목
- 美 전력 수요 폭증…효성중공업 가동률 104% 달해
- 美 노후 전력망 교체·AI 데이터센터 확충…전력 수요↑
- 효성重, 지난해 중공업 부문 7.6조 원 신규 수주 기록
- 효성重, 스프링 방식 362kV 차단기 개발…美 시장 공략
- 日 108조 투자 카드…SMR로 美와 에너지 동맹 강화
- 이란- 이스라엘 간 에너지 시설 타격…"재건에 수년"
- 트럼프, 이란에 "석유시설 공격 말자" 제안하기도

Q. 이란의 미사일이 다 떨어져 간다는 이유로 조기 종전 기대감이 생겨나고 국제유가도 내림세로 돌아섰는데요.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파괴된 에너지 인프라로 인해 공급 차질 우려가 생겨나자 앞서 언급한 원전 외에 풍력, 태양광에너지도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에요? 최근 GS건설이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인 것도 다음 주에 있을 주주총회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려는 계획이기 때문일까요? 이렇게 되면 시공에서 운영 및 판매로 넓힐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미국·유럽 등 효율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 수요 급증
- 에너지 관련주, 정책 테마 넘어 '실적 기반 성장주'로
- GS건설, 내주 주총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 논의
- GS건설, '전기 직접 공급·판매 사업자' 지위 공식화
- 중동 사태로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 불안정해져
- 에너지 안보 중요성↑…신재생에너지, 주요 전원으로
- SK이터닉스, 태양광·풍력·ESS·연료전지 모두 성과
- 이슬람혁명수비대 "인접국 에너지 시설 완파할 것"
- 美 에너지부, 신규 원전 10기 건설 방안 논의 중
- 현대건설 파트너 웨스팅하우스 SMR도 논의 대상
- 현대건설, 美 SMR 도입 수혜 기대…EPC 사업 기회
- 해외 원전 사업 참여 가능성 높은 건설사로 매수세
- HD현대에너지, 유럽 현지 영업망 강화…수출도 호조
- 미국·유럽 등 효율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 수요 급증

Q. 에너지 인프라와 더불어 최근 계속 주목받는 것이 바로 광통신, 통신장비주입니다. 미국의 통신장비 수요급증 전망과 더불어 조기 종전으로 인프라 구축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듯해요? 

- 우리로, ETRI 200Gbps 광검출기 국산화에 성공
- 통신장비주, 변동성 장세 '방어주'로 부각되며 주목
- 하나證 "통신장비 업체, 빅사이클 진입 가능성↑"
- 미래에셋證 "국내 통신사 수익성 개선·구조적 변화"
- RFHIC, 美 방산기업과 5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 RFHIC, 질화갈륨 가공해 전력증폭기 생산 주력
- 통신장비주, AI 수혜주로 부각…5G SA 전환도 주목
- 업계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RAN 협력 MOU"
- 美, 오는 6월 주파수 경매 예정…"통신망 공급 속도"
- AT&T, 5G·광섬유·위성 통신 인프라 확장 계획 밝혀
- AT&T, 향후 5년간 인프라 구축에 2500억 달러 투자
- 하나證 "美 버라이즌도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

Q. 오늘 장에서 면역항암제나 바이오 관련주들도 흐름이 좋았습니다. 다음 주부터 매달 바이오 관련 글로벌 학회가 열리는데요. 특히나 다음 달에 있을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듯해요? 오늘 신규 상장한 아이엠바이오가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하며 '따따블'을 기록했는데요. 이 영향도 바이오주에 온기를 퍼뜨렸다고 봐도 될까요?

- 이달 26~29일 유럽 폐암학회…"임상 결과 등 주목"
- 4월 17~22일 美 암연구학회…5월 27일 유럽 간 학회
- 5월 29일~6월 2일 유럽 종양학회…임상 결과 주목
- 6월 5~8일 美 당뇨병학회…"비만치료제 성과 낼까"
- 아이엠바이오, 오늘 코스닥 상장…"글로벌 시장 정조준"
- 아이엠바이오, 1.8조 원 기술이전 성과 힘입어 급성장
- 아이엠바이오 "글로벌 리딩 바이오텍으로 성장"
- 아이엠바이오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까지 사업 확장"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 美암학회 포스터 발표"
- 에이비엘바이오, AACR서 비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 알지노믹스, AACR서 RZ- 001 임상 중간 결과 공개
- HLB그룹, AACR서 고형암·혈액암 성과 발표 예정

Q.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 흐름 속 수혜가 기대된다고 하죠. 이에 셀트리온은 독보적 경쟁력을 가진 빅파마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놓았습니다. 어떤 점 때문에 셀트리온이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걸까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의 체질 개선을 공식화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개발까지 하겠다는 건데요. 어떤 점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삼성에피스 "올해 첫 연구개발비 4천억 원 넘어설 것"
- 삼성에피스, 분할 후 첫 주총…"주주가치 제고 최선"
- 삼성에피스 "시밀러 넘어 신약개발로 사업영역 확장"
- 셀트리온, 글로벌 시밀러 규제완화에 최대 수혜자
- 미국·유럽,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 움직임 시작
- 美, 3상 단계 비교효능연구 폐지·1상 간소화 등 추진
- 유럽, 과학적 검증 전제 아래 승인 시 요구 데이터 축소
- 셀트리온, 11개 제품군 보유…글로벌 시밀러 선도 기업
- 셀트리온, 2038년까지 시밀러 파이프라인 41개로
-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로
- 삼천당제약 "주사기 대체 경구용 인슐린 임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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