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국가소방동원령…중상 35명, 경상 15명"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20 14:22
수정2026.03.20 19:15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연합뉴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오늘(20일) 오후 1시 17분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소방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70여대와 인력 2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 35명, 경상자 15명으로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건물 내부에 있는 실종자 파악 등 피해 규모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2.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3.[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삼성전기·SK하이닉스 순매도
- 4.주부들 비명…'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도 겁난다'
- 5.비트코인 두 달 만에 1억원 넘었다…10만달러 전망 '고개'
- 6.'대구 4위' 건설사도 결국 못 버텼다…지방 건설사 '초긴장'
- 7.[단독] SK하닉 주가 떨어져도 성과급 손실·세금까지 메워준다
- 8.'年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 9.꽃게값 1원 전쟁…이마트·쿠팡 '최저가 혈투'
- 10.'월세 50만원에 10년 거주'…서울 '이 주택'에 수천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