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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 들어선다…미래에셋자산운용, 개발 사업 투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20 10:15
수정2026.03.20 10:16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제(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미래에셋그룹이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입니다. 미래에셋은 여수 경도 지역 총 65만평 규모에 약 1조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JW 메리어트를 운영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9800여개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호텔 그룹입니다. 국내에서도 39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총 261실 규모로 조성되며, 휴양 수요는 물론 기업 행사와 국제 이벤트 등 MICE 수요까지 아우르는 복합 호텔로 개발됩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도입을 통해 남해안 관광 인프라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호텔 개발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인 관광 자산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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