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등락 반복하는 유가 흐름…중동전쟁 관련주 주목 지속?
SBS Biz
입력2026.03.20 07:46
수정2026.03.20 08:32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중동 상황에 따라 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코스피가 나흘 만에 하락했습니다.
고유가, 고환율, 여기에 연준의 매파 기조까지 겹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밤사이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됐지만 시장의 근본적은 불안 요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죠.
일단 야간선물은 그래도 상승했는데, 오늘 국내증시, 뉴욕증시랑 디커플링되며 반등해 줄지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2.7%, 코스닥은 1.8% 하락했습니다.
양시장 W자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락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에너지 시설 공습 안 하면 추가 공격 없을 것이라 밝혀 낙폭을 줄이는가 싶었지만 오후에 선박 타격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밀렸습니다.
여기에 2월 PPI와 매파적FOMC로 물가 금리 우려가 커졌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강하게 팔아냈습니다.
하루 만에 전날 순매수분을 뛰어넘는 현선물을 팔아냈습니다.
1조 87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기관도 67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들만 2조 41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메이저 수급 주체는 팔아냈습니다.
외국인이 2000억 원 넘게, 기관 26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만 50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10개 종목이 모두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도체 투톱 일제히 떨어졌는데, 앞서 마이크론이 호실적에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떨어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삼성전자 20만 원, SK하이닉스 100만 원 선은 지켜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삼천당제약이 상승하며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시총 3위에 올라섰습니다.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 1%대 강세 기록했고, 리노공업도 상승했습니다.
환율 고공행진 중입니다.
달러 원 환율이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7.9원 오른 150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장중 환율이 1500원 선을 넘기도 했지만, 1500원 선을 넘겨 마감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이후 17년만입니다.
야간거래에서는 15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로존과 영국 중앙은행이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부상한 가운데 유로와 파운드 가치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달러에 약세 압력을 가했습니다.
오늘 환율 소폭 하락 출발하겠지만 여전히 1500선에서 움직일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야간선물이 플러스로 전환했기 때문에 오늘 국내증시 어제 급락 이후 추가적인 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제 외국인과 기관이 시장에서 자금을 대거 빼내면서도 포트폴리오에 담았던 종목들 체크해 두시죠.
외국인은 반도체, 자동차 대표주에서 자금을 빼는 대신 다양한 종목군을 담았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쪽, 원전, 금융주, 여기에 일부 제약바이오주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반도체 소부장단을 순매수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DB하이텍에 더해 리노공업과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 티엘비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정입니다.
미국시장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고요.
오늘 BTS가 컴백합니다.
내일 광화문에서 공연을 하는데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하네요.
한편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통신장비쪽 상승세 계속됐고요.
중동전쟁 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 관련 종목들은 유가 흐름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오늘은 어제와 다른 흐름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확전 자제 가능성 거론에도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시장이 어제의 낙폭을 만회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을 지 일단 개장 흐름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중동 상황에 따라 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코스피가 나흘 만에 하락했습니다.
고유가, 고환율, 여기에 연준의 매파 기조까지 겹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밤사이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됐지만 시장의 근본적은 불안 요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죠.
일단 야간선물은 그래도 상승했는데, 오늘 국내증시, 뉴욕증시랑 디커플링되며 반등해 줄지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2.7%, 코스닥은 1.8% 하락했습니다.
양시장 W자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락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에너지 시설 공습 안 하면 추가 공격 없을 것이라 밝혀 낙폭을 줄이는가 싶었지만 오후에 선박 타격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밀렸습니다.
여기에 2월 PPI와 매파적FOMC로 물가 금리 우려가 커졌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강하게 팔아냈습니다.
하루 만에 전날 순매수분을 뛰어넘는 현선물을 팔아냈습니다.
1조 87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기관도 67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들만 2조 41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메이저 수급 주체는 팔아냈습니다.
외국인이 2000억 원 넘게, 기관 26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만 50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10개 종목이 모두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도체 투톱 일제히 떨어졌는데, 앞서 마이크론이 호실적에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떨어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삼성전자 20만 원, SK하이닉스 100만 원 선은 지켜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삼천당제약이 상승하며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시총 3위에 올라섰습니다.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 1%대 강세 기록했고, 리노공업도 상승했습니다.
환율 고공행진 중입니다.
달러 원 환율이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7.9원 오른 150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장중 환율이 1500원 선을 넘기도 했지만, 1500원 선을 넘겨 마감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이후 17년만입니다.
야간거래에서는 15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로존과 영국 중앙은행이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부상한 가운데 유로와 파운드 가치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달러에 약세 압력을 가했습니다.
오늘 환율 소폭 하락 출발하겠지만 여전히 1500선에서 움직일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야간선물이 플러스로 전환했기 때문에 오늘 국내증시 어제 급락 이후 추가적인 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제 외국인과 기관이 시장에서 자금을 대거 빼내면서도 포트폴리오에 담았던 종목들 체크해 두시죠.
외국인은 반도체, 자동차 대표주에서 자금을 빼는 대신 다양한 종목군을 담았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쪽, 원전, 금융주, 여기에 일부 제약바이오주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반도체 소부장단을 순매수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DB하이텍에 더해 리노공업과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 티엘비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정입니다.
미국시장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고요.
오늘 BTS가 컴백합니다.
내일 광화문에서 공연을 하는데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하네요.
한편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통신장비쪽 상승세 계속됐고요.
중동전쟁 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 관련 종목들은 유가 흐름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오늘은 어제와 다른 흐름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확전 자제 가능성 거론에도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시장이 어제의 낙폭을 만회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을 지 일단 개장 흐름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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