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삼성전자, 오픈AI에 HBM4 단독 공급…주도권 굳힌다
SBS Biz
입력2026.03.20 05:53
수정2026.03.20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전자, 오픈AI도 뚫었다 8억Gb 'HBM4' 단독 공급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기업인 미국 오픈AI에 처음으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단독 공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오픈AI에 최대 8억기가비트(Gb) 용량의 HBM4 12단 제품을 단독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8억Gb는 삼성전자가 올해 생산할 계획인 전체 HBM 생산량의 7%에 달하는 규모로, 엔비디아와 AMD 공급량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오픈AI는 삼성전자의 HBM4를 자사 AI반도체인 타이탄(1세대)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첨단 AI 칩 시장의 주도권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자본잠식 공공기관 3곳에 국민 혈세 年 1.2조 '줄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일부 공공기관이 길게는 20년 이상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채 국민 세금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체 공공기관 부채는 2024년 말 기준 741조 원으로 1년 정부 예산과 맞먹는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특히 2024년 기준으로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석탄공사 등 3곳은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나타났습니다.
2024년 3개 기관의 차입금 이자와 운영비는 1조 2000억 원에 달했습니다.
문제는 이들 공공기관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규 수익원을 발굴을 하지 못한 채 부채로 버티고 있다는 점입니다.
회생할 가망이 없는 공공기관은 폐지하고, 민간이 더 잘할 수 있는 사업 부문은 과감하게 이관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석유·가스公·광해광업공단 통합 '시동'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자원 개발·비축·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의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통폐합 초안에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세 개 회사를 합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뿐만 아니라 희토류 등 광물자원 개발과 공급까지 책임지는 종합 에너지·자원 공기업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미·중 패권 경쟁과 각국의 자원 무기화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데 따른 것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 통폐합을 논의하는 민간작업반은 배드컴퍼니를 설립해 석유공사의 부실 자산을 넘기는 방안을 제시했고, 정부는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역대급 이익낸 은행…행원월급 1천만원 시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4대 시중은행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이 '월 1000만 원' 시대에 들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가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대 은행의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액은 약 1억 227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년 대비 1인당 평균 475만 원(4%)이 상승했습니다.
신규 채용 감소와 장기 근속에 따른 호봉 인상, 정보기술(IT)·법률 분야 전문직 고용 증가 추세 등이 맞물린결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4대 은행 직원 수는 지난해 5만 4210명으로 1년 새 1000명 넘게 줄어, 경영 효율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환율, 결국 1500원 넘어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달러 원 환율이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7.9원 오른 150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장중 환율이 1500원 선을 넘기도 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 선을 넘겨 마감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이후 17년만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시장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고유가 불안에 안전 자산인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유가 충격을 크게 받는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한강벨트도 하락 25억이 기준됐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강남발 집값 하락세가 한강벨트에도 불어닥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전주 대비 0.05% 올랐습니다.
59주 연속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7주째 둔화 중입니다.
가장 먼저 하락세로 돌아선 강남·서초·송파·용산구는 4주 연속 내림세입니다.
이번엔 성동구가 56주 만에, 동작구도 57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정부 대출 규제상 초고가 주택 기준인 25억 원으로 키를 낮춰 거래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다주택자 매물에 더해 보유세에 부담을 느낀 이들까지 집을 내놓는 ‘가격 조정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전자, 오픈AI도 뚫었다 8억Gb 'HBM4' 단독 공급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기업인 미국 오픈AI에 처음으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단독 공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오픈AI에 최대 8억기가비트(Gb) 용량의 HBM4 12단 제품을 단독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8억Gb는 삼성전자가 올해 생산할 계획인 전체 HBM 생산량의 7%에 달하는 규모로, 엔비디아와 AMD 공급량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오픈AI는 삼성전자의 HBM4를 자사 AI반도체인 타이탄(1세대)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첨단 AI 칩 시장의 주도권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자본잠식 공공기관 3곳에 국민 혈세 年 1.2조 '줄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일부 공공기관이 길게는 20년 이상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채 국민 세금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체 공공기관 부채는 2024년 말 기준 741조 원으로 1년 정부 예산과 맞먹는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특히 2024년 기준으로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석탄공사 등 3곳은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나타났습니다.
2024년 3개 기관의 차입금 이자와 운영비는 1조 2000억 원에 달했습니다.
문제는 이들 공공기관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규 수익원을 발굴을 하지 못한 채 부채로 버티고 있다는 점입니다.
회생할 가망이 없는 공공기관은 폐지하고, 민간이 더 잘할 수 있는 사업 부문은 과감하게 이관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석유·가스公·광해광업공단 통합 '시동'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자원 개발·비축·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의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통폐합 초안에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세 개 회사를 합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뿐만 아니라 희토류 등 광물자원 개발과 공급까지 책임지는 종합 에너지·자원 공기업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미·중 패권 경쟁과 각국의 자원 무기화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데 따른 것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 통폐합을 논의하는 민간작업반은 배드컴퍼니를 설립해 석유공사의 부실 자산을 넘기는 방안을 제시했고, 정부는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역대급 이익낸 은행…행원월급 1천만원 시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4대 시중은행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이 '월 1000만 원' 시대에 들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가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대 은행의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액은 약 1억 227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년 대비 1인당 평균 475만 원(4%)이 상승했습니다.
신규 채용 감소와 장기 근속에 따른 호봉 인상, 정보기술(IT)·법률 분야 전문직 고용 증가 추세 등이 맞물린결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4대 은행 직원 수는 지난해 5만 4210명으로 1년 새 1000명 넘게 줄어, 경영 효율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환율, 결국 1500원 넘어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달러 원 환율이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7.9원 오른 150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장중 환율이 1500원 선을 넘기도 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 선을 넘겨 마감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이후 17년만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시장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고유가 불안에 안전 자산인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유가 충격을 크게 받는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한강벨트도 하락 25억이 기준됐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강남발 집값 하락세가 한강벨트에도 불어닥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전주 대비 0.05% 올랐습니다.
59주 연속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7주째 둔화 중입니다.
가장 먼저 하락세로 돌아선 강남·서초·송파·용산구는 4주 연속 내림세입니다.
이번엔 성동구가 56주 만에, 동작구도 57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정부 대출 규제상 초고가 주택 기준인 25억 원으로 키를 낮춰 거래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다주택자 매물에 더해 보유세에 부담을 느낀 이들까지 집을 내놓는 ‘가격 조정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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