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지분 1조5천억어치 매각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20 05:42
수정2026.03.20 05:49
[삼성생명 삼성화재(CG)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1조5천억원어치를 매각합니다.
각사 공시에 따르면, 두 회사가 처분 예정인 삼성전자 주식 수는 삼성생명이 약 624만주, 삼성화재가 약 109만주입니다.
두 회사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에 따른 지분율 상승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 계열사가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10%까지만 보유하도록 제한한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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