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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우라늄농축·탄도미사일 제조할 능력 상실해"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3.20 04:25
수정2026.03.20 05:44

[기자회견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서 거둔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이란이 더 이상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 개전 후 2번째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습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현재 이란의 상태를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는 한편,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지역 강대국을 넘어, 일각에서는 세계 강대국이라 부를 정도의 위상을 갖추게 됐습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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