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3박 4일' 필리버스터 대결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19 18:05
수정2026.03.19 18:12
[공소청법 무제한 토론하는 윤상현 의원 (사진=연합뉴스)]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공소청법, 중수청법,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계획서를 순차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며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오늘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상정과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표결 등의 순서로 법안을 순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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