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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화성시 맞손…데이터 기반 도시개발 협력 강화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3.19 18:00
수정2026.03.19 18:07


한국부동산원과 화성특례시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협력에 나섭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늘(19일)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와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정비사업 지원 및 자문,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보상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와 공공건축 조성 사업 등 실무 영역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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