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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 가시화…키움증권, MOU 맺고 첫 e스포츠 후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19 17:49
수정2026.03.19 17:49


키움증권이 e스포츠 구단 DRX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키움증권과 DRX는 오늘(19일)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박정무 DRX 의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열었습니다.

협약에는 네이밍 스폰서십을 포함,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담겼습니다. 새로운 팀명으로는 '키움DRX'가 거론됩니다.

MOU에 따른 구체적인 팀명이나 계약기간, 후원액 등은 향후 본 계약을 통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르면 다음달 개막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부터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RX는 2010년 창단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비롯해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철권, 스트리트파이터 등 9개 종목에 참여 중입니다.



본 계약이 맺어질 경우 키움증권은 e스포츠에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래 경제의 주역이 될 Z세대들의 일상 속으로 더 즐겁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협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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