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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에 올해 110조 투자"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3.19 17:31
수정2026.03.19 17:34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총 110조원 이상의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투자 대부분은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은 지난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패키징까지 '원스톱 설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급증하고 있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캠퍼스 내에 P4(4공장)의 공기(공사기간)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 P5(5공장) 구축을 위한 핵심 설비 공사 작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용인 클러스터에도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올해 연말 가동 개시를 목표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3나노(㎚·1㎚=10억분의 1m) 이하 최첨단 공정을 갖춘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급증하고 있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캠퍼스 내에 P4(4공장)의 공기(공사기간)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 P5(5공장) 구축을 위한 핵심 설비 공사 작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용인 클러스터에도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올해 연말 가동 개시를 목표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3나노(㎚·1㎚=10억분의 1m) 이하 최첨단 공정을 갖춘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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