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석유 정제소,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19 16:40
수정2026.03.19 16:47
[이란 샤헤드 드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쿠웨이트 국영 석유 정제소가 19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쿠웨이트 석유공사(KPC)는 미나 알-아흐마디 정제소가 드론 공격을 받아 불길에 휩싸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KPC는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정제소는 하루 73만 배럴의 석유 생산 능력을 갖춘 중동 최대 규모의 정제소 중 하나입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내부 에너지 생산 시설 폭격에 보복 대응하며 걸프국들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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