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65억원 불법 대부업에 이용된 법인 3곳 해산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19 15:54
수정2026.03.19 15:56
[부산지검 (연합뉴스TV 제공)]
불법 대부업 범행에 이용된 법인 3곳이 검찰의 후속 조치로 해산됐습니다.
부산지검은 최근 해당 법인 소재지 관할 부산지법동부지원에 해산명령을 청구해 법인 3곳 모두에 대한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165억원 규모의 불법 대부업을 한 피의자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보완 수사 과정에서 A씨가 법인 명의로 범행하려고 문제의 법인 3개를 설립한 사실을 확인하고 법원에 해산명령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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