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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 직격탄 코스피…2.73% 내린 5760선에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19 15:46
수정2026.03.19 15:48

[이란 전쟁 격화에 유가 급등,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에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며, 576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73% 내린 5763.22에 장을 마쳤습니다. 4거래일 만의 하락입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163.63포인트(2.76%) 떨어진 5761.40으로 출발해 한때 5738.95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이 2조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3.84%, 4.07% 내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20.90포인트(1.79%) 내린 1143.48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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