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사장님 대출'도 온라인 갈아타기…카뱅, 사업자대출 금리 낮춘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3.19 15:42
수정2026.03.21 08:00

자영업자 분들 숨통을 틔울 만한 소식인데요. 

그동안 직장인과 일반 개인대출 중심으로 운영되던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개인사업자까지 확대됩니다. 

자영업자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이자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저렴한 대출로 갈아타기, 특히 온라인에서 클릭만으로 이런 대환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비용을 줄였습니다. 

2023년 도입 이후 지난해 말까지 42만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모두 22조 8천억 원 규모의 대출이 이동해 한 명당 연간 169만 원의 이자 부담을 줄였습니다. 

다만 개인사업자 대출의 경우 지금 막 서비스 적용이 시작돼, 운영하는 금융사마다 대출 조회가 가능한 은행들이 다릅니다. 

당분간은 어떤 은행의 대출금리가 저렴한지를 추가로 비교해 알아보는, '손품'을 팔아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정보윤다른기사
IEA 사무총장 "이란 전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호르무즈 개방해야"
이란 외무 "호르무즈 日선박 통과 허용 용의 있어"…교도통신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