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소비자위원회' 신설…다크패턴 등 점검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19 14:57
수정2026.03.19 14:57
지난 2014년부터 운영했던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해 총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출범한 것으로, 올해의 중점 안건은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 관점 상품 모니터링 등입니다.
롯데카드는 특히 시각장애인 위원 2명을 포함해, 금융취약계층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자를 위한 금융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기존 고객패널의 역할을 확대해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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