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안 이달 말 국회 제출…野, 환율3법 전향적 수용해야"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3.19 14:16
수정2026.03.19 14:19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신속 집행을 지시한 만큼 3월 말까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4월 초에 시정연설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도 추경과 관련된 절차를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지금 중동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서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로 올라가고, 원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가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환율안정 3법이 상임위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당은 국민의힘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달라고 요구했음에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시 한번 강력하게 국익을 위한 환율안정 3법을 전향적으로 수용하고 본회의에 상정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요청이 있었고, 이를 국민의힘에 요구하고 있으나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그래서 계속해서 저희가 협의를 요청할 예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대한다면 저희가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 제출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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