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초기 창업자에 '성공 DNA' 수혈…전담 멘토링 매칭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3.19 14:05
수정2026.03.19 14:5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9일) 서울 강남구 아이티스퀘어에서 K-글로벌 창업멘토링 지원사업에 선정된 27기 멘티와 멘토가 모인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선배 기업인의 경험을 활용해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후 총 2천929개의 멘티기업을 지원하며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45개사(팀)가 멘티로 선정돼 1대1 전담 멘토링과 투자 유치 등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날 행사는 1부 우수사례 발표와 2부 멘토·멘티 상견례 및 K-ICT 총동문회 소개로 구성돼 창업가들 간의 연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현장의 귀중한 자산이 후배들에게 전수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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