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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코스닥 2부 리그제 도입·저PBR 기업 공개…K증시 체질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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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9 13:50
수정2026.03.19 18:48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증시친화적인 정책이 쏟아지고 있죠. 모회사에서 알짜를 빼내 별도로 상장하는 이른바 쪼개기는 물론 인수하거나 신설한 자회사도 중복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터무니없이 낮은 저 PBR 기업을 망신주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코스닥 시장도 성숙한 기업과 성장하는 기업 2개 리그로 나눕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모셨습니다. 

Q.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금 같은 위기상황 때 개혁을 잘해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가능하다며 주가조작 엄단, 지배구조 개선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이제 거의 해소됐다고 봐야겠죠? 

Q. 이 대통령은 "주식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에 주느냐" 며 거래 당일 대금 지급 시스템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실현 가능성과 주식 시장에 미칠 영향은요? 

Q.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코스닥을 2개 리그로 분리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는데 어떤 식으로 분리하게 되는 것인지요? 

Q. 어제 발표된 개혁 방안중 눈 길을 끄는 게 금융당국이 저평가(PBR) 기업의 리스트를 공개해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방안입니다. 저PBR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Q. 민주당은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게 유지하려는 일부 기업 대주주를 겨냥해 일명 '주가누르기 방지법'을 추진 중입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Q. PBR이 아주 낮은 기업들을 골라 투자하려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Q.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 상장, 중복 상장을 원칙적으로 막겠다는데 어떤 심사 기준이 동원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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