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과다공제 4년새 60% 증가…주택자금 급증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9 11:27
수정2026.03.19 11:58
연말정산에서 공제를 잘못 적용해 세금을 덜 냈다가 적발된 사례가 최근 4년 사이 6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적발 인원은 2020년 5만2천명에서 2024년 8만4천명으로 4년 만에 62%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등 주택자금 관련 이자에 대한 소득공제 오류가 4년 사이 9천명에서 5만8천명으로 6배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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