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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 더한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출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19 11:17
수정2026.03.19 12:02

[LG전자가 휘센 뷰 시리즈의 신제품인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출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2026년형 에어컨 'LG 휘센 인공지능(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출시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인기 모델 휘센 뷰 시리즈의 실속형 모델인 이번 신제품은 최상위 라인업에만 탑재됐던 기능들을 대거 확대 적용했다는 설명입니다.

고객의 위치와 사용 패턴, 공간을 분석해 AI 바람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하는 레이더센서는 설정 온도에 가까워지면 한쪽 바람이나 소프트 바람으로 자동 전환돼 쾌적함을 유지해줍니다. 실내에 사람이 없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외출모드'로 전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대 76%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쾌적 제습' 기능은 온도를 과하게 낮추지 않고 습도 조절만으로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며 전기 사용량도 기존 강력 제습 대비 36% 줄여 전기료 부담도 줄였습니다.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에어컨을 열고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인 클린뷰도 갖췄습니다.



LG전자는 올해 휘센 뷰 시리즈의 총 모델 수를 기존 다섯 개에서 여섯 개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처음 출시됐던 휘센 쿨 시리즈 역시 기류 조절이 용이한 휘센 쿨프로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AI 에어컨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입니다.

LG전자에 따르면 휘센 뷰 시리즈는 지난해 전년 대비 86%가 넘는 판매 신장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 1월 출시한 2026년형 뷰I 프로(6 시리즈) 또한 지난달까지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의 판매량을 넘어섰습니다.

장석훈 LG전자 ES사업본부 RAC사업부장은 "LG 휘센 뷰 시리즈는 클린뷰와 같은 고객 친화적 기능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더해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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