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신입 설계사 대상 상품 전략 워크숍 성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19 10:30
수정2026.03.19 10:31
[워크숍에서 발표하는 곽근호 회장 (사진=에이플러스에셋 제공)]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L타워와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지역별 신입 설계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상품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에이플러스 상품전략워크숍은 신입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상품전략과 영업지원시스템을 소개하는 행사로 창립 이래 매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13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약 630여 명의 신입 설계사 후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에이플러스에셋의 생·손보 상품전략과 영업시스템을 소개하고, 기존 우수 설계사들의 DB 활용, 시스템 활용, 우수 사례 등 성공담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보험대리점(GA) 업계 전반에선 규제 강화에 따른 영업 환경 변화를 앞두고, 치열한 설계사 영입 양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의 영업 인프라와 육성 시스템의 격차 등으로 인해 중대형 GA로의 설계사 이동이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일자리 부족 등으로 경제활동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계사들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GA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설계사 수는 지난 2023년 약 4천600명에서 2024년 말 5천700명대, 지난해 말 기준 7천200명 내외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증가세는 회사형 GA로 체계적인 육성시스템과 영업지원 역량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본사 차원의 신인 입문 교육과 조직 단위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과 무관하게 설계사들이 영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디지털 영업 지원 체계도 설계사 증가세의 주요 요인으로 봤습니다. 간편 인증을 통해 고객 병력 정보를 확인하고 가입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별하는 ‘간편추천플러스’ 등 비교·분석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는 것입니다. 종합 보험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가입 보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고객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설계사들은 단기적인 조건보다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더 중요하게 본다”며 “지배구조의 투명성, 계약 관리 지표, 디지털 지원 체계와 함께 교육·상품 인프라까지 갖춰진 GA로 설계사들의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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