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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법무부 조사 끝날 때까지 연준에 남을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9 07:54
수정2026.03.19 07:55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현지시간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기자회견에서 "미국 법무부 조사가 끝날 때까지 연준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조사가 투명하게 그리고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는 이사회를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현재 금리는 중립 수준의 상단 혹은 약간 제약적인 수준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누구도 정확히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제약적과 비제약적 사이의 경계선 어딘가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재 연준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으며, 연준의 정책 프레임워크는 위험을 균형 있게 고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제약과 비제약의 경계선, 그중에서도 제약 쪽에 더 가까운 현재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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