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 시각 시황] 전쟁發 공급망 '충격'…전세계 '비료 대란'

SBS Biz
입력2026.03.19 07:50
수정2026.03.19 09:38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 예상대로 양대지수 모두 약세입니다.

코스피 2.3% 조정받으면서 5,787포인트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4% 약세로 1,147선에서 움직임 전개 되고 있습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코스피 매매 동향입니다.

외국인이 3,100억 원, 기관이 1,254억 원 매도 우위 기록 중입니다.

개인 홀로 4,354억 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입니다.

기관이 홀로 321억 원 팔아 냅니다.

외국인 2억 원, 개인이 362억 원 매수 우위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 등락률 상하위 업종입니다.

오늘(19일)은 가스유틸리티, 우주항공과 국방, 해운사 업종이 상승세 보입니다.

반면, 반도체,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증권, 전자제품은 하락권입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오늘은 중동전쟁 수혜주들이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우선 비료 관련주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전 세계 비료 대란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북반구의 파종기를 앞두고 비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중동 불안감이 다시 커지자 관련주 상승합니다.

현재 조비가 6.8% 강세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남해화학이 4.3% 오름세로 8,440원입니다.

누보가 3%, 효성오앤비가 1.8% 강세 기록 중입니다. 

반면, KG케미칼은 1.3% 약세 기록 중입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유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가격 상승을 부추기며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세계 최대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를 처리하는 아살루예 천연가스 정제 단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소식이 보도됐죠.

이 영향으로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에 110달러에 육박했었고 WTI도 2.5% 상승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6% 이상 급등하며 요동쳤습니다.

관련주 내에서는 대성에너지가 14.1% 오름세로 11,110원입니다. 

지에스이가 12% 가까운 강세로 3,100원입니다.

삼천리가 1.7%, 서울가스도 0.15% 강세 기록 중입니다.

LPG 관련주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흥구석유가 8% 가까이 올라가면서 21,650원입니다. 

중앙에너비스가 5.4% 강세로 거래가 30,350원입니다.

극동유화가 2.4% 오름세로 3,84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이 2.5% 강세로 7,540원입니다.

SK가스도 2.2% 상승세 기록 중으로 현재 거래가 236,000원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해운 업계에서 거액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전쟁 보험료, 유가 급등으로 이미 일부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최고 4배까지 치솟았습니다.

운임 상승 속에 해운주 강세 기록 중입니다.

흥아해운이 7% 강세로 거래가 3,120원으로 집계됩니다. 

STX그린로지스가 4.6% 오름세로 거래가 7,260원입니다.

대한해운이 1.3% 강세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KSS해운과 HMM도 상승세 기록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