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가결…5월 총파업 예고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9 05:51
수정2026.03.19 05:53

[지난 7월 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5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년 만의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투쟁본부는 다음달 집회 후 5월 총파업까지 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임금 인상률 7%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성훈다른기사
정책 녹색금융 69조 중 정부기준 부합 절반 안돼…그린워싱 우려
석화업계 사업재편 이번주 확정…금융지원 논의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