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팔면 왜 이틀 뒤 돈 주나?" 이 대통령, 검토 지시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3.18 16:04
수정2026.03.18 17:29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느냐는 얘기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 참석해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저도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아마 돈 없이 이틀 동안 살 수 있는 미수거래하고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누가 설명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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