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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1∼2월 교역액 9년 만에 최고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18 15:44
수정2026.03.18 15:47

[압록강 철교 통과하는 북중 여객열차 (단둥=연합뉴스)]

최근 북한과 중국이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올해 첫 두달간 북중 교역액이 6천억원을 웃돌며 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8일 중국 해관총서(세관)에 따르면 지난 1∼2월 북중 교역액은 29억4천38만위안(약 6천35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9.6%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교역 규모는 1∼2월 기준으로 2017년(53억6천674만위안) 이후 9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올해 1∼2월 중국에서 북한으로의 수출은 23억1천474만위안(약 4천999억원), 수입은 6억2천564만위안(약 1천351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각각 16.2%, 34.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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