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상승…코스피 강세로 5900선 회복
SBS Biz
입력2026.03.18 15:37
수정2026.03.18 16:34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오늘(18일) 우리 증시,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하겠구나 싶었는데 오후 들어 코스피는 엄청난 강세를 보인 듯해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죠? 그렇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로 상승세를 유지했던 코스피, 5900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우리 시장 흐름 정리하면서 투자 포인트도 찾아보겠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현 연구원,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모셨습니다.
Q.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상승…코스피 강세로 5900선 회복
- 중동 정세 불안에도 국내증시 동반 상승세 유지
- 오늘 장중 한때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하기도
- 3차 상법개정안 골자, 신규 자사주 1년 내 소각必
- 3차 상법개정안, 기존 보유 자사주 유예기간 6개월
- 3차 상법개정안 시행 시 자사주 1년 6개월 내 소각必
- 3차 상법개정안, 주식 소각 관련 감자 절차 간소화
- 정기 주총 시즌 개막…"기업·주주 간 힘겨루기 치열"
- 삼성전자, 보유 자사주 중 8700만 주 소각 계획
- SK, 보유한 자사주 중 약 1469만 주 소각할 계획
- 상장사들 자사주 소각 확산…지주사 재평가 기대
- 李 대통령, 오늘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 주재
-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서 4대 개혁 방안 공개 예정
Q. 19일까지 엔비디아 GTC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GTC 첫날부터 국내 기업들이 많이 언급됐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놓을 수 없을 듯합니다. 중동 사태로 인해 주춤하던 반도체주, GTC를 계기로 본격적인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반도체 소부장주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반도체 투톱이 호실적을 기록한다면 협력사인 소부장 기업들도 함께 갈 수밖에 없는 듯해요. ETF를 통한 자금 유입 덕도 보고 있다고요?
- 현지 시간 16~19일 엔비디아 GTC 2026 개최
- 엔비디아, GTC서 베라 루빈 스펙·양산 일정 등 공개
- 엔비디아 GTC, 개발자 행사에서 'AI 바로미터'로
- 최태원 SK그룹 회장, 처음으로 GTC 현장 방문
- 삼성, GTC서 HBM4·저전력 D램 모듈 등 공개
- 현대차, GTC서 자율주행·공장 자동화 주제로 발표
- AI 산업,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무게추 이동
- 젠슨 황 "삼성, 그로크3 LPU칩 제조…정말 감사해"
- GTC 통해 엔비디아·삼성전자 간 긴밀한 협력 부각
- 그로크3 LPU, GPU와 역할 나눠 추론 성능·효율성↑
- 삼성, GTC서 HBM4E 실물 칩·적층용 칩 첫 공개
- 삼성전자 HBM4E, 올해 하반기 샘플 출하 목표
- 반도체 업계 '역대급 호황'에 소부장주도 온기 확산
- 메모리 반도체 업체 증설에 따라 소부장 수요 확대
- 반도체 소부장 업체,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대
Q.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반도체 웨이퍼 부족 현상은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했죠. 반도체 업종을 두고 올해는 '상고하저'라는 전망도 많았는데, 지금 추세로 보면 하반기에도 강할 것 같아요? 오늘 삼성전자의 정기 주주총회도 있었는데, '20만전자'에 도달하니 주총장 분위기도 좋을 수밖에 없었을 듯합니다. 주총에서 나온 소식 중 투자자들이 주목할 내용은 있을까요?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AMD 리사 수 CEO와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이 회동할 예정입니다. HBM4에 대해 협력을 논의할지, 그 이상이 될지도 궁금해져요?
- 최태원 "2030년까지 반도체 웨이퍼 부족 가능성"
- 최태원 "하이닉스, D램 가격 안정화 방안 발표 고려"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ADR' 검토 중"
- AMD 리사 수 CEO 방한…삼성·네이버 임원과 회동
- AMD, 삼성에 HBM4·파운드리 협력 요구 가능성
- 삼성전자- AMD, HBM4·파운드리 협력 논의 예정
- 삼성전자, 정기 배당 외 1.3조 원 추가배당 지급 확정
- 삼성전자 이사회, 주주환원 정책 심도 있게 검토 중
- 연초 이후부터 자사주 소각 결정 공시 기업 150곳
- SK하이닉스 "2030년 자율형 팹으로 생산력 확대"
- SK하이닉스 "품질·비용·속도 고려 정교한 의사결정 必"
- 삼성전자 "HBM 경쟁력 강화…다목적 휴머노이드 개발"
Q. GTC와 함께 조정을 마치고 오름세를 보여주는 데는 현대차 그룹 주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반도체라면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하는데요. 현대차그룹이 뒤처졌다 평가되던 자율주행 부문도 본격적으로 회복에 나설 듯해요?
- 젠슨 황 "현대차와 로보택시 협업"…자율주행 동맹
- 엔비디아, 1월 CES서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 현대차, 엔비디아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동맹 강화
- 엔비디아 하이페리온으로 현대차 자율주행 내재화 가속
- 하이페리온, 연산장치·SW 스택·센서 수트를 하나로
-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라스베이거스·광주서 검증
- 현대차, 엔비디아 손잡고 자율주행 골든타임 승부수
- 엔비디아, 에이전틱·피지컬 AI 이어 우주까지 확장
- 현대차, 새만금에 9조 원 투자…"테슬라 따라잡을 것"
- 현대차·엔비디아 '자율주행 고도화'…연결은 '삼성칩'
Q. 자동차 관련주들은 전기차를 넘어 이제 피지컬 AI 모멘텀이 살아난 모양새입니다. 엔비디아발 훈풍에 현대차를 비롯한 그룹주들이 오름세를 보이는 듯한데요. 증권가에서도 테슬라와 '로봇 양강'을 형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도 많아요? 반도체주는 GTC 효과로 상승세에 탄력이 붙은 듯한데, 사실 휴머노이드 기대감에 올랐던 현대차 관련주들은 또 다른 뭔가가 나와야 더 오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 현대차 등 車 관련주, 피지컬 AI 모멘텀에 오름세
- 완성차 업체, 즉각 양산 체제로 피지컬 AI 주도권 노려
- 글로벌 빅테크, 강력한 자본력으로 인프라 구축
- LS證 "현대차, 관세 완화·강달러 영향에 증익 예상"
- 제네시스 G90,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 3분기 출시
- 젠슨 황 "로보택시 기술 파트너에 현대차 합류"
- 현대차 일부 차종 엔비디아 자율주행 기술 선제 적용
Q. 단순 테마에서 실적 기대감을 키우는 로봇주, 한때 증시를 이끌었고 수주와 실적 기대감이 공존하는 조선, 방산, 원전. 전기차 캐즘이라지만 ESS와 피지컬 AI에 주목하는 2차전지까지. 여러 섹터가 번갈아 가며 오르는 순환매 장세입니다. 그래도 가장 모멘텀이 강하게 살아있는 섹터는 어디라고 보세요?
- 현대차, 美 메타플랜트에 아틀라스 양산 배치 계획
- 엔비디아, 자율주행·AI 팩토리로 전방위 공세 나서
- AI 판도 변화…AWS "韓, 에이전트·피지컬로"
- AWS "차세대 투자처 피지컬 AI…韓 스타트업 지원"
- 삼성전기 "AI·전장·휴머노이드 중심 구조 전환 가속"
- 삼성전기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하반기부터 양산"
- 로봇 산업,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 분야로 주목
- 제조·서비스업 전반에서 로봇 활용 범위 확대 흐름
-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에너지·반도체로 자본 몰려
- LNG·원전·광물 등 '국가 안보 자산' 재편 움직임도
- 2차전지, 전고체배터리로 中 역전 노리며 승부수
- 삼성SDI, 인터배터리서 '파우치 전고체배터리' 공개
- LG엔솔, 전고체배터리 샘플 첫 선…"흑연계·무음극"
- 삼성SDI, 美 에너지기업에 1.5조 원 규모 ESS배터리 공급
Q. 오늘 장에서 건설주들이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대우건설은 20% 넘게 오르기도 했는데요. 현대건설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에 원전 기대감이 커진 데다 국내외 대형 사업 수주 기대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건설업계가 그간 장기 불황을 겪어왔는데 실적 회복 기대감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가 오히려 더 투자에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 현대건설, 美 SMR 도입 수혜 기대…EPC 사업 기회
- 美 에너지부, 신규 원전 10기 건설 방안 논의 중
- 현대건설 파트너스 웨스팅하우스 SMR도 논의 대상
- 현대건설, 美 홀텍과 미시간서 SMR- 300 프로젝트 중
- 대우건설 급등…"원전 기대감에 자사주 소각까지"
- 중동 전쟁에 에너지 안보 중요성 확대…"원전 기대감"
- 해외 원전 사업 참여 가능성 높은 건설사로 매수세
- 대우건설, 오늘 보통주 471.5만 주 소각…"주주가치↑"
Q. 코스닥도 최근 양호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달, 여러 자산운용사가 코스닥 액티브 ETF 등을 출시하면서 시장의 관심도 쏠렸죠. ETF 편입 종목들은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코스닥도 앞으로 ETF 덕을 보며 수급적으로도 더 개선될 수 있을까요? 코스닥 하면 2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이 주를 이루는데, 관련 업종 옥석 가리기도 ETF를 통해 가능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액티브 ETF, 지수 대비 초과 수익 노리는 상품
- 액티브 ETF 상장으로 코스닥 투자 방식 변화 주목
- 액티브 ETF 구성 종목, 개별 매수세도 증가세
- 폭발적 성장한 국내 ETF 시장…액티브 전략 가세
- 코스닥 액티브 ETF 경쟁 심화…'수급 쏠림' 우려도
- 삼성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공동연구·라이선스 계약
- 삼성에피스, 지투지와 '장기지속형 비만약' 개발 나서
- 오는 20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예정
- 아이엠바이오,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 금융위원장 "코스닥 2개 리그로 나눠 승강제 도입"
- 금융위원장 "혁신 기업 성장할 시장 구조 만들 것"
- 금융위원장 "코스닥, 혁신·스케일 기업 포함 2개 리그로"
- 코스닥 1부, 시총 상위 기업 등 우량 혁신기업 배치
- 금융위원회 "일반주주 보호 당연시하는 시장 만들 것"
- 금융위원회 "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 추가 방안 마련"
Q. 특히 2차전지 업종은 전기차 캐즘에 ESS 시장을 주목하고 있지만,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를 줄이고 있고 무기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중소 배터리 기업이 오늘 주목받았더라고요? 2차전지 대표 3사를 주목하는 게 아닌 중소 배터리 기업에 주목한 점도 의외였는데, 오히려 이렇게 되면 코스닥 시장에는 호재겠죠? 삼성SDI도 LG에너지솔루션도 최근 북미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배터리 3사는 방산 부문이 아닌 ESS 쪽을 계속 주목하는 듯해요?
- 美, 방산 공급망 재편 속도…"3년 내 중국산 완전 배제"
- 美, 핵심 부품 등 중국산 걷어내기…K- 방산 수혜 기대
- 美 전쟁부, 국내 특수 배터리사 다수에 잇단 러브콜
- 배터리 완제품부터 공급망까지…美, 탈중국 움직임
- 美 전쟁부, 군용 특수배터리 찾아 국내 기업과 회의
- 드론·미사일 등에 쓰일 차세대 특수배터리 수요↑
-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생산 거점 5곳으로 확대
- 美 "중국산 배터리 안써"…K- 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美서 연이어 조 단위 수주
- 중국산 줄이는 美…K- 배터리·소재, 대체재로 부상
- 셀트리온, 최대 3754억 원 CMO 수주…누적 1조 원
- 에스티팜, 1분기 평균 수주액 466%↑…"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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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우리 증시,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하겠구나 싶었는데 오후 들어 코스피는 엄청난 강세를 보인 듯해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죠? 그렇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로 상승세를 유지했던 코스피, 5900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우리 시장 흐름 정리하면서 투자 포인트도 찾아보겠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김지현 연구원,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모셨습니다.
Q.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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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9일까지 엔비디아 GTC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GTC 첫날부터 국내 기업들이 많이 언급됐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놓을 수 없을 듯합니다. 중동 사태로 인해 주춤하던 반도체주, GTC를 계기로 본격적인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반도체 소부장주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반도체 투톱이 호실적을 기록한다면 협력사인 소부장 기업들도 함께 갈 수밖에 없는 듯해요. ETF를 통한 자금 유입 덕도 보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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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반도체 웨이퍼 부족 현상은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했죠. 반도체 업종을 두고 올해는 '상고하저'라는 전망도 많았는데, 지금 추세로 보면 하반기에도 강할 것 같아요? 오늘 삼성전자의 정기 주주총회도 있었는데, '20만전자'에 도달하니 주총장 분위기도 좋을 수밖에 없었을 듯합니다. 주총에서 나온 소식 중 투자자들이 주목할 내용은 있을까요?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AMD 리사 수 CEO와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이 회동할 예정입니다. HBM4에 대해 협력을 논의할지, 그 이상이 될지도 궁금해져요?
- 최태원 "2030년까지 반도체 웨이퍼 부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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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TC와 함께 조정을 마치고 오름세를 보여주는 데는 현대차 그룹 주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반도체라면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하는데요. 현대차그룹이 뒤처졌다 평가되던 자율주행 부문도 본격적으로 회복에 나설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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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동차 관련주들은 전기차를 넘어 이제 피지컬 AI 모멘텀이 살아난 모양새입니다. 엔비디아발 훈풍에 현대차를 비롯한 그룹주들이 오름세를 보이는 듯한데요. 증권가에서도 테슬라와 '로봇 양강'을 형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도 많아요? 반도체주는 GTC 효과로 상승세에 탄력이 붙은 듯한데, 사실 휴머노이드 기대감에 올랐던 현대차 관련주들은 또 다른 뭔가가 나와야 더 오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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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단순 테마에서 실적 기대감을 키우는 로봇주, 한때 증시를 이끌었고 수주와 실적 기대감이 공존하는 조선, 방산, 원전. 전기차 캐즘이라지만 ESS와 피지컬 AI에 주목하는 2차전지까지. 여러 섹터가 번갈아 가며 오르는 순환매 장세입니다. 그래도 가장 모멘텀이 강하게 살아있는 섹터는 어디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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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장에서 건설주들이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대우건설은 20% 넘게 오르기도 했는데요. 현대건설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에 원전 기대감이 커진 데다 국내외 대형 사업 수주 기대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건설업계가 그간 장기 불황을 겪어왔는데 실적 회복 기대감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가 오히려 더 투자에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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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닥도 최근 양호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달, 여러 자산운용사가 코스닥 액티브 ETF 등을 출시하면서 시장의 관심도 쏠렸죠. ETF 편입 종목들은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코스닥도 앞으로 ETF 덕을 보며 수급적으로도 더 개선될 수 있을까요? 코스닥 하면 2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이 주를 이루는데, 관련 업종 옥석 가리기도 ETF를 통해 가능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액티브 ETF, 지수 대비 초과 수익 노리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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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일반주주 보호 당연시하는 시장 만들 것"
- 금융위원회 "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 추가 방안 마련"
Q. 특히 2차전지 업종은 전기차 캐즘에 ESS 시장을 주목하고 있지만,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를 줄이고 있고 무기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중소 배터리 기업이 오늘 주목받았더라고요? 2차전지 대표 3사를 주목하는 게 아닌 중소 배터리 기업에 주목한 점도 의외였는데, 오히려 이렇게 되면 코스닥 시장에는 호재겠죠? 삼성SDI도 LG에너지솔루션도 최근 북미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배터리 3사는 방산 부문이 아닌 ESS 쪽을 계속 주목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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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완제품부터 공급망까지…美, 탈중국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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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미사일 등에 쓰일 차세대 특수배터리 수요↑
-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생산 거점 5곳으로 확대
- 美 "중국산 배터리 안써"…K- 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美서 연이어 조 단위 수주
- 중국산 줄이는 美…K- 배터리·소재, 대체재로 부상
- 셀트리온, 최대 3754억 원 CMO 수주…누적 1조 원
- 에스티팜, 1분기 평균 수주액 466%↑…"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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