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부산은행, 어르신 고객 도우미 '시니어 서포터즈' 확대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3.18 15:15
수정2026.03.18 15:20

[부산은행 본점 (BNK부산은행 제공=연합뉴스)]

BNK부산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어르신 고객을 대상 ▲ 자동화기기(ATM) 이용 ▲ 공과금 납부 ▲ 모바일뱅킹 설치 등 각종 금융업무 이용을 안내합니다.

은행권 최초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한 부산은행은 최근 시니어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60여 개 영업점에 시니어 서포터즈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는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습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정민다른기사
SBI저축은행, 교보생명 품으로…금융위 대주주 변경 승인
금감원, 올해 검사 707회로 확대…"소비자보호 기획검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