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BTS 공연, 안전 진행 만반 준비…성숙한 시민의식 믿어"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3.18 13:53
수정2026.03.18 14:27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과 관련,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X(옛 트위터)를 통해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는다"라며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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