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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세이브더칠드런과 '제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18 13:13
수정2026.03.18 14:05

[코빗X세이브더칠드런 '제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사진=코빗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제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오늘(1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됩니다. 코빗 회원이라면 누구나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정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테더, 유에스디코인을 직접 기부할 수 있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위기가정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습니다. 앞서 진행한 1차 캠페인은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에 집중했다면, 2차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고를 겪는 아동을 돕기 위한 ‘위기가정 지원 사업’으로 후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코빗 관계자는 “지난 1차 캠페인 당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상자산 기부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며 “이번 2차 캠페인 역시 블록체인 기술 특유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기부금이 적재적소에 전달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측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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