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기술 112건 중기 75곳 이전…배터리 최고 인기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3.18 11:54
수정2026.03.18 14:06
포스코그룹이 올해 기계·설비, 소재·공정, 에너지, 친환경·자원 등 분야의 우수 기술 112건을 중소·중견기업 75곳에 무상으로 이전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 나눔 행사'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해 지금까지 모두 4,569건의 기술을 축적했으며, 이 가운데 926건을 480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했습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술은 에너지 분야의 '배터리 조절 시스템 진단 장치'입니다. 배터리팩 내 개별 유닛의 이상을 조기 감지하는 기술로,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전 건수 기준으로는 기계·설비 분야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됐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최연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기술 나눔을 통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사업화와 시장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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