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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테일 전략 재편…고배당·고금리 상품 확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18 11:45
수정2026.03.18 11:45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 재편에 나섭니다.



대신증권은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배당과 이자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구체적으로 대신증권은 은행 예·적금 중심 고객, 주식 단기매매 위주의 투자자, 시장 변동성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정기적인 현금흐름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배당 및 금리형 자산을 중심으로 한 특화 상품도 시장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연 7% 특판 RP를 비롯해 고배당주를 약 50% 편입한 '대신 G.O 대한민국 목표전환형 공모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펀드·랩·신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신규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윤기 대신증권 리테일총괄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인컴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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