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주주환원 기대감…오늘 주총 관전 포인트는?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18 09:46
수정2026.03.18 13:4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정해창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3차 상법개정안 국회를 통과한 이후 삼성전자의 첫 번째 주총이 열립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하 호실적에 주주환원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운데요. 갈수록 기술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영진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1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인더스트리 이주완 애널리스트,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정해창 선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실적 호조로 주가 레벨업에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주주환원 정책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었는데요. 그런 만큼, 삼성전자 주주들이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될까요?
Q. 삼성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기존에는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에서 '3년을 초과하지 못한다'로 유연화하는 안건을 올렸습니다. 상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경영권 방어 차원일까요?
삼성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반도체 부문 투자 계획도 관심 사안인데요. 주총에 앞서 GTC 기조연설에 나선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새 인공지능 추론용 칩을 삼성전자가 만든다며 콕 집어서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보겠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3 LPU 칩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삼성은 지금 생산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아마 3분기쯤 출하가 시작될 것입니다.]
Q. 삼성전자는 GTC 2026에서 HBM4E 실물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HBM 후발 주자였던 삼성전자, HBM4에선 주도권을 쥐게 될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번 GTC에서 삼성전자와 AI칩 동맹을 강조하면서 특히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부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 파운드리 사업부가 드디어 적자에서 탈출할까요?
Q. AMD 리사 수 CEO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서 삼성전자의 평택 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수장들과 만납니다. AMD는 엔비디아 천하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인데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에게도 HBM 시장의 확대로 볼 수 있을까요?
Q. D램 가격이 1년 새 850% 오르면서 반도체 부분에선 역대급 영업이익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또 다른 축인 DS부문에서는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휴대폰이나 가전을 팔수록 손해 볼 지경이란 말이 나오는데요. 삼성전자, 칩플레이션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Q. 메모리 호황 속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50% 상한 해제를 요구하면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DX부문에서는 이를 두고 불만이 나오면서 노노 갈등도 커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노조 리스크를 어떻게 풀지에 따라서 주가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Q. 반도체 호황을 이끄는 AI 산업에 대한 것도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서 AI가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윤리 문제는 뒤로 하고 안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해 진만큼, 투자 확대는 불가피해진 것 아닌가요?
Q. 미국 월가 주요 사모대출 펀드에서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급증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를 떠올리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만한 메타와 오라클, 등 AI에 투자한 기업들도 대규모 사모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칫하면 AI 투자 붐이 한 순간에 꺼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Q.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를 ADR 형태로 미국 주식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처음 언급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 주가 상승 탄력이 더 커질까요?
Q. 미국과 이란 전쟁이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좀처럼 협상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유가 변동성에 따라서 울고 웃고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전쟁이 끝나면 이전과 같은 상승세를 보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3차 상법개정안 국회를 통과한 이후 삼성전자의 첫 번째 주총이 열립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하 호실적에 주주환원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운데요. 갈수록 기술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영진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이슈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1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인더스트리 이주완 애널리스트,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정해창 선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실적 호조로 주가 레벨업에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주주환원 정책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었는데요. 그런 만큼, 삼성전자 주주들이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될까요?
Q. 삼성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기존에는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에서 '3년을 초과하지 못한다'로 유연화하는 안건을 올렸습니다. 상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경영권 방어 차원일까요?
삼성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반도체 부문 투자 계획도 관심 사안인데요. 주총에 앞서 GTC 기조연설에 나선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새 인공지능 추론용 칩을 삼성전자가 만든다며 콕 집어서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보겠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3 LPU 칩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삼성은 지금 생산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아마 3분기쯤 출하가 시작될 것입니다.]
Q. 삼성전자는 GTC 2026에서 HBM4E 실물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HBM 후발 주자였던 삼성전자, HBM4에선 주도권을 쥐게 될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번 GTC에서 삼성전자와 AI칩 동맹을 강조하면서 특히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부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 파운드리 사업부가 드디어 적자에서 탈출할까요?
Q. AMD 리사 수 CEO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서 삼성전자의 평택 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수장들과 만납니다. AMD는 엔비디아 천하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인데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에게도 HBM 시장의 확대로 볼 수 있을까요?
Q. D램 가격이 1년 새 850% 오르면서 반도체 부분에선 역대급 영업이익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또 다른 축인 DS부문에서는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휴대폰이나 가전을 팔수록 손해 볼 지경이란 말이 나오는데요. 삼성전자, 칩플레이션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Q. 메모리 호황 속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50% 상한 해제를 요구하면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DX부문에서는 이를 두고 불만이 나오면서 노노 갈등도 커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노조 리스크를 어떻게 풀지에 따라서 주가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Q. 반도체 호황을 이끄는 AI 산업에 대한 것도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서 AI가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윤리 문제는 뒤로 하고 안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해 진만큼, 투자 확대는 불가피해진 것 아닌가요?
Q. 미국 월가 주요 사모대출 펀드에서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급증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를 떠올리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만한 메타와 오라클, 등 AI에 투자한 기업들도 대규모 사모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칫하면 AI 투자 붐이 한 순간에 꺼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Q.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를 ADR 형태로 미국 주식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처음 언급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 주가 상승 탄력이 더 커질까요?
Q. 미국과 이란 전쟁이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좀처럼 협상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유가 변동성에 따라서 울고 웃고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전쟁이 끝나면 이전과 같은 상승세를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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