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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고유가에도 기대감 커지는 반도체주…주가 향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18 09:46
수정2026.03.18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어제(17일) 코스피가 장중 5700선을 다시 탈환하면서, 강한 회복성을 보이나 했는데, 급등한 유가에 또 발목을 잡혔죠. 오늘(18일) 흐름은 어떨지, 걱정도 되는데요. 일단 장 초반 분위기부터 좀 살펴볼까요?



Q. 점점 전쟁 장기화 우려가 드리우고 있는데.. 반도체 중심 실적 모멘텀이 강한 만큼, 코스피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하지만, 연일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수급 개선이 확인되어야, 회복 국면으로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문제는 지금 국제유가가 150달러 아니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잖습니까? 

Q. 유가가 다소 진정세를 보일 때도, 달러 원 환율은 1490원대서 등락했는데, 환율 상단은 그럼 어디까지 열어둬야 하는 걸까요? 

Q. 종목별로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죠. 어제 엔비디아 GTC 모멘텀에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 모두 크게 상승하다, 장 막판 뒷심이 부족한 모습이었는데요. 일단, 기업별 개별 이슈가 좀 많잖습니까? 나눠서 얘기를 해보자면, 삼성전자는 어제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그래도 2%대 상승했는데, 오늘은 또 경쟁사인 AMD의 CEO 리사 수와 이재용 회장 회동이 예정돼 있더라고요? AI 반도체 판에서 삼성전자 존재감이 더 커질지, 그렇다면 당장 주가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Q.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미국 ADR 상장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주가가 100만 원 선을 터치했지만, 어제 결국 하락 전환했죠. SK하이닉스가 더 크게 하락한 건, 지난 16일 더 크게 올라서 그런 건지.. 그렇다면 유가가 하락해야 본격적인 반도체 랠리가 가능할까요? 



Q. 엔비디아의 협력 확대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한 건 현대차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현대차가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 받고 있지만, 그래도 고유가 영향권에 놓인 업종이기도 하잖습니까? 앞으로의 현대차 주가는 어떨지 또 어제 함께 오른 현대차 그룹주 움직임은 어떨까요? 

Q. 현대차가 뛰면서 로봇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하지만, 중소형 로봇주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이런 지적이 참 많잖습니까? 투자시 어떤 점을 좀 유의해야할지, 종목 선별을 한다면 어떤 기준점이 필요할까요? 

Q. 어제 코스닥 시장을 보면, 로봇주를 포함해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장비 업종 등 크게 뛴 기업이 많았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가 잇따라 출시된 이후, 지수 추종 종목에만 자금이 쏠리기보다, 개별 기업의 실적과 이슈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이 같은 장세가 얼마나 갈지요? 

Q. 고환율이 계속되면서, 고민만 깊어지는 분들바로 미국주식에 투자한 분들이죠. 그분들을 위해 미국증시 흐름도 좀 살펴봤음 하는데요. 이란 전쟁이 격화되고 유가가 뛰고 있음에도 간밤, 미국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던데요. 이 같은 분위기가 계속될지, 미국증시 방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앞서 반도체, 현대차 얘기를 하면서 엔비디아 얘기를 계속 했으니,엔비디아 주가도 좀 살펴봤음 하는데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협력 기업 주가엔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지만, 정작 엔비디아 주가는 기대만큼 크게 뛰는 모습이 아니거든요? 크게 뛰다가도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엔비디아 주가 흐름은 어떨지요? 비교적 최근에 진입한 분들은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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