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브리핑] 양도세 면제 혜택…환율안정 3법 상임위 통과
SBS Biz
입력2026.03.18 07:51
수정2026.03.18 08:30
■ 머니쇼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국회에서 '국내시장 복귀계좌' 도입을 위한 법안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학개미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는데요.
개정안에는 해외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가 국내 주식에 재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하는 '비과세 요건'이 신설됩니다.
정부가 국내증시 복귀를 유도하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미국에서 한국 증시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KORU가 5위에 올랐는데요.
3월 들어 KORU에 유입된 자금의 30% 이상이 한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업종 변동성과 국내 증시 조정이 겹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해 한국 증시 상승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4위는 팔란티어입니다.
이란 전쟁 후 주가가 130달러에서 150달러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이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압도적인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3위 엔비디아도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엔비디아 GTC 2026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들을 보면, 대중에게 익숙한 M7종목으로의 신규 매수세가 줄어들었습니다.
오히려 기존 대형 기술주를 넘어, 낯선 종목으로 시야를 넓혔는데요.
전문가들은 현재 전력과 데이터센터 등, 기술 변화에도 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AI 인프라' 종목이 재평가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에 대한 서학개미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는데요.
테슬라는 최근 서학개미들의 가장 큰 자금이 유입된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지난주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위는 SOXL입니다.
평소 하락장에서도 '매수'로 대응하던 서학개미들이, 이번에는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8000선 돌파에 실패하고, 또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자 매도 물량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 살펴볼까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론입니다.
RBC캐피털은 "메모리 가격 강세가 마이크론의 실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이미 내년도 HBM 물량까지 모두 팔아치운 상태인데요.
내년 1분기 차세대 HBM4 양산까지 앞두고 있어, 2026년 이후에도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AI서버가 D램 시장의 판을 바꾸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제 데이터센터 수요가 D램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점이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25달러에서 52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일라이 릴리입니다.
간밤 주가가 6% 가까이 빠졌는데요.
HSBC에서 내놓은 종목리포트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HSBC는 일라이릴리가 그간의 급등으로 주가가 '완벽하게 평가' 돼 있어서, 추가 상승 여력이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약 시장 규모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향후 1년간 비만치료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실적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1070달러에서 850달러로 크게 낮추고,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클에 대해서도 살펴보시죠.
간밤에도 주가가 5.15% 상승했는데요.
클리어 스트리트에서 내놓은 종목리포트입니다.
클리어 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는 스테이블코인, USDC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분석은 'AI에이전트 결제' 시장입니다.
앞으로 사람이 아닌 AI프로그램들이 서로 서비스를 사고팔 때, 복잡한 은행 시스템의 달러보다 스테이블코인을 쓸 확률이 압도적이라는 겁니다.
여기에 규제가 명확해지는 '클래리티 법'까지 통과되면, 서클의 결제 비중이 더 가파르게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92달러에서 136달러로,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국회에서 '국내시장 복귀계좌' 도입을 위한 법안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학개미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는데요.
개정안에는 해외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가 국내 주식에 재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하는 '비과세 요건'이 신설됩니다.
정부가 국내증시 복귀를 유도하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미국에서 한국 증시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KORU가 5위에 올랐는데요.
3월 들어 KORU에 유입된 자금의 30% 이상이 한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업종 변동성과 국내 증시 조정이 겹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해 한국 증시 상승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4위는 팔란티어입니다.
이란 전쟁 후 주가가 130달러에서 150달러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이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압도적인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3위 엔비디아도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엔비디아 GTC 2026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들을 보면, 대중에게 익숙한 M7종목으로의 신규 매수세가 줄어들었습니다.
오히려 기존 대형 기술주를 넘어, 낯선 종목으로 시야를 넓혔는데요.
전문가들은 현재 전력과 데이터센터 등, 기술 변화에도 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AI 인프라' 종목이 재평가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에 대한 서학개미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는데요.
테슬라는 최근 서학개미들의 가장 큰 자금이 유입된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지난주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위는 SOXL입니다.
평소 하락장에서도 '매수'로 대응하던 서학개미들이, 이번에는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8000선 돌파에 실패하고, 또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자 매도 물량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 살펴볼까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론입니다.
RBC캐피털은 "메모리 가격 강세가 마이크론의 실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이미 내년도 HBM 물량까지 모두 팔아치운 상태인데요.
내년 1분기 차세대 HBM4 양산까지 앞두고 있어, 2026년 이후에도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AI서버가 D램 시장의 판을 바꾸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제 데이터센터 수요가 D램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점이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25달러에서 52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일라이 릴리입니다.
간밤 주가가 6% 가까이 빠졌는데요.
HSBC에서 내놓은 종목리포트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HSBC는 일라이릴리가 그간의 급등으로 주가가 '완벽하게 평가' 돼 있어서, 추가 상승 여력이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약 시장 규모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향후 1년간 비만치료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실적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1070달러에서 850달러로 크게 낮추고,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클에 대해서도 살펴보시죠.
간밤에도 주가가 5.15% 상승했는데요.
클리어 스트리트에서 내놓은 종목리포트입니다.
클리어 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는 스테이블코인, USDC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분석은 'AI에이전트 결제' 시장입니다.
앞으로 사람이 아닌 AI프로그램들이 서로 서비스를 사고팔 때, 복잡한 은행 시스템의 달러보다 스테이블코인을 쓸 확률이 압도적이라는 겁니다.
여기에 규제가 명확해지는 '클래리티 법'까지 통과되면, 서클의 결제 비중이 더 가파르게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92달러에서 136달러로,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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