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AI, 생산성 6% 향상시킬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8 07:47
수정2026.03.18 07:48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는 현지시간 1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6%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우드 CEO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보면 비농업 생산성은 2.8% 상승했는데, 이는 추세를 웃도는 수준"이라며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생산성이 앞으로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생산성 도구들을 고려하면 4%, 5%, 심지어 6%까지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AI뿐만 아니라 AI와 그 외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되면서 말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드 CEO는 "특히 자율주행차, 즉 로보택시로 인해 생산성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 5~10년 내에 거의 아무것도 없는 수준에서 10~12조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국내총생산(GDP)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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