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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분기 실적보고 의무 폐지안 내달 공개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8 06:08
수정2026.03.18 06:08

미국 증권당국이 상장기업의 분기별 실적 보고 의무를 폐지하고 연 2회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이르면 다음 달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현재 관련 규정 조정 방안을 주요 증권거래소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기업들이 분기별 보고를 강요받지 않고 반기별로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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