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증시 반등, 이란 전쟁 위험 과소평가한 듯"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8 06:07
수정2026.03.18 06:09
[미국 뉴욕시 골드만삭스 본사.]
이번 주 뉴욕증시가 반등하고 있지만 이는 이란 전쟁을 둘러싼 위험을 시장이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헤지펀드 글로벌 총괄은 "증시가 잠재적인 하방 꼬리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이 우려된다"며 "시장 참가자들이 더 우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여러 정제 제품 가격이 원유보다 훨씬 더 올랐다"며 "중질유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면서 생산이 줄어들 위험이 커졌다"고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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