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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작년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2%까지 줄어…여성 17.3%로 확대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17 16:58
수정2026.03.17 17:02


작년 역대급 성과급을 예고한 SK하이닉스의 작년 육아휴직 사용자가 1년 전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사용률의 경우 남성은 2%로 줄어든 반면, 여성은 17.3%까지 늘면서 차이가 컸습니다.

오늘(17일) SK하이닉스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SK하이닉스의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는 824명으로 이중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수는 165명, 여성은 6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할 때 남성은 3명, 여성은 65명 늘었습니다.

육아휴직 사용률은 6.9%로 나타났습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3년 2.8%에서 2024년 2.1%, 2025년 2% 낮아지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2023년과 2024년 16.6%를 기록하다 작년 17.3%까지 늘었습니다.

육아휴직 사용률은 육아휴직 대상 근로자 대비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수입니다.

작년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자는 1천91명으로 급격히 늘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자는 2023년 735명, 2024년 7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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