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0만닉스 턱밑…코스피 3% 뛰었다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17 14:45
수정2026.03.17 15:05
[앵커]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하며 코스피가 장중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엔비디아발 반도체 훈풍까지 더해지며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이민후 기자, 코스피가 한때 5700도 회복했죠?
[기자]
오후 2시 55분 기준 코스피 2.5% 가까이 오른 5679.6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92% 상승한 5711.80으로 출발한 지수는 지난 3일 이후 2주 만에 5700선 위쪽에서 거래됐습니다.
코스피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유가 하락으로 꼽힙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유가가 90달러 초반으로 내렸습니다.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 5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올라 1150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엔비디아 관련 주들이 많이 올랐죠?
[기자]
삼성전자는 장초반 20만 원을 찍었지만 이후 소폭 내려 19만 5천 원선에, SK하이닉스 역시 100만 원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주춤해 98만 원선에 거래 중입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6에서 삼성을 언급하면서 삼성에 투심이 더 쏠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대차와 기아 역시 엔비디아와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협업 소식에 4%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 10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며 환율은 어제(16일)보다 5원 넘게 내린 1490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하며 코스피가 장중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엔비디아발 반도체 훈풍까지 더해지며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이민후 기자, 코스피가 한때 5700도 회복했죠?
[기자]
오후 2시 55분 기준 코스피 2.5% 가까이 오른 5679.6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92% 상승한 5711.80으로 출발한 지수는 지난 3일 이후 2주 만에 5700선 위쪽에서 거래됐습니다.
코스피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유가 하락으로 꼽힙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유가가 90달러 초반으로 내렸습니다.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 5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올라 1150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엔비디아 관련 주들이 많이 올랐죠?
[기자]
삼성전자는 장초반 20만 원을 찍었지만 이후 소폭 내려 19만 5천 원선에, SK하이닉스 역시 100만 원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주춤해 98만 원선에 거래 중입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6에서 삼성을 언급하면서 삼성에 투심이 더 쏠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대차와 기아 역시 엔비디아와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협업 소식에 4%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 10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며 환율은 어제(16일)보다 5원 넘게 내린 1490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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