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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오후 국제 유가 재상승…코스피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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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7 14:25
수정2026.03.17 16:57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GTC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 드론 공격 소식과 UAE 가스전 화재까지 겹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올랐는데요.

양지수 모두 상승 탄력이 꺾이면서 코스피는 1.6% 오른 5,640선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0.12% 하락한 1,136선에 장 마쳤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시세 짚어보겠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1~5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입니다.

젠슨 황 CEO가 땡큐 삼성을 언급한 만큼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BM4E 실물 칩 공개, 그리고 '베라 루빈' 메모리의 유일한 공급자라는 점이 부각됩니다.

또 내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주주총회와 AMD 리사수 CEO의 방문도 상승 탄력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9% 상승한 194,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 0.41% 빠지면서 97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ADR상장 검토 중이라는 소식 전해졌지만 장후반 힘이 빠졌습니다.

현대차도 엔비디아와의 로보택시 협력 기대감이 언급되자 강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2.96% 상승세 이어가며 52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 넘게 오름세이며 SK스퀘어도 3.56%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상승률 1위에서 5위 종목들입니다.

티엠씨가 강세입니다.

미국 기업 암페놀에 광통신 케이블 공급한다는 소식을 밝혔는데요.

또 지난해부터 미국 텍사스 현지 공장을 가동해, 공급과 가격을 모두 확보한 점도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오늘 개막하는 북미 광섬유통신 콘퍼런스 모멘텀도 반영됩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도 강셉니다.

어제 코스닥 150 종목 중 메지온이 투자 주의 환기 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이 메지온을 대체할 편입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유안타증권도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편입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두산테스나도 강세입니다.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그록 3 LPU 칩 제조를 밝히자, 관련주인 두산테스나가 급등합니다.

상아프론테크는 호실적으로 주가가 훌쩍 뜁니다.

글로벌 위성 업체에 공급하는 소재 사업이 호조를 보인 건데요.

유진투자증권은 목표가를 30,000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가는 25,950원입니다.

정규장 마감 후에는 와이바이오로직스 강셉니다.

오늘 타이거 기술이전 바이오 ETF에 편입되기도 했는데 이번 AACR 초록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 반영됩니다.

또 정부가 K-엔비디아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AI와 반도체 분야에 50조 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정규장 마치고 전해지면서 일부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오름세입니다.

다음으로 하락률 순위권 종목들입니다.

코나아이와 안트로젠이 하락세입니다.

안트로젠은 18.4% 빠지면서 4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나아이 10% 가깝게 빠지고 있습니다. 

펄어비스도 어제 52주 최고가 경신했는데 오늘은 약세 움직임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붉은 사막이 출시되는데, 예약 판매 현황에 따르면 흥행 가능성은 높게 보이는데요.

20일 신작 출시 이후의 주가 추이를 봐야겠습니다.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어제에 이어서 계속 강세 이어갑니다.

다만 정규장 초반보다 힘이 많이 빠진 모습입니다.

한화솔루션 급등세입니다.

8.58% 넘게 올라가면서 현재 50,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스페이스 컴퓨팅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태양광주들이 상승 탄력 받아 갑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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