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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내달 13일부터 가입자 보안 강화…유심 무상 교체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17 13:41
수정2026.03.17 14:28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오는 4월 13일부터 한층 강화된 보안체계를 가동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우선 올해 상용하는 5G 단독모드(SA)에서는 IMSI를 암호화하는 기술(SUCI)을 100% 의무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유심 무상교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유심 무상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이용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IMSI 체계 난수화 도입에도 나섭니다. 기존 IMSI 체계는 국제 표준에 맞춰 만들어져 안전하게 운영 중이지만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대규모 보안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최근 상황을 감안했다는 설명입니다.

CTO 이상엽전무는 “기존 IMSI 체계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안전하게 운영돼 왔고, 특히 고객을 인증할 때 암호화된 키 값 등을 추가로 확인하기 때문에 보안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아울러 5G 단독모드(SA) 에서는 IMSI를 암호화하여 고객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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