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네이버·두나무에 기업결합 추가자료 요구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17 11:24
수정2026.03.17 11:58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결합 (연합뉴스 자료사진)]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두 회사에 기업심사 관련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업계에선 혁신 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이르면 5월쯤 최종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두 회사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각각 의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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