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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최대실적 기여"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17 11:02
수정2026.03.17 11:1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늘(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정 회장은 그룹 회장 부임 이후 그룹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면서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로서 지정학적 리스크, 전기차 캐즘,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대내외적 경영환경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결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 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성낙섭 현대모비스 FTCI 담당(전무)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사외이사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의 재선임과 함께 박현주 BNY 뉴욕멜론은행 한국 대표가 새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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