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BTS 공연 앞두고 광화문 일대 음식점 집중 점검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3.17 10:32
수정2026.03.17 11: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천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BTS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식약처는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핍니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와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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