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戰 개시 이후 미군 13명 사망, 200여명 부상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17 10:30
수정2026.03.17 13:24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개시한 뒤 지금까지 200여명의 미군이 부상한 것으로 현지시간 16일 집계됐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 대변인인 팀 호킨스 대위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부상자 대다수는 경미하게 다쳤고, 180명 이상은 이미 임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호킨스 대위는 또 "10명은 중상으로 분류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바레인,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7개국에서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국이 지난달 28일 이란전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중동에서 사망한 미군은 13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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