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그룹, ‘K-아트, 예술올림픽 부활’ 프로젝트 참여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17 09:56
수정2026.03.17 10:00
[[AAC 서울총회에 참석한 위원장, 부위원장, 국가위원 및 아시아 각국 국가대표들 (사진=아이티센그룹)]]
아이티센그룹이 K-컬처 열풍에 힘입어 'K-아트, 예술올림픽 부활'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아이티센그룹은 세계조형예술협회(IAA)가 추진하는 예술올림픽 '세계 아트피아드(Artpiad)'와 그 사전 대회인 '아시아 아트피아드(Asia Artpia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운영사인 주식회사 아트리안(Artlian)의 1대 주주이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아이티센그룹은 단순한 기업 후원을 넘어 그룹의 IT 기술력을 예술 산업에 이식해 '디지털 예술 올림픽'의 전략적 파트너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지난 5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은 1948년 이후 중단된 예술올림픽의 정신을 78년만에 부활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3개국 영사, 대사를 포함한 각국 대표단과 정·재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과 김영호 감사위원장은 각각 AAC 특임위원장과 감사로 선임돼 조직위 핵심 경영진에 합류했습니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아이티센그룹은 올림픽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대회운영 플랫폼 '센스포(CENSPO)'에 실물연계자산(RWA) 기술을 접목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 전세계 예술인들의 경연 중 작품을 디지털 지식자산으로 확장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예술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디지털 예술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예술품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향후 아이티센그룹은 AAC의 비전 실현을 위한 동반자로서 아시아 및 세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포함해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디지털 아트 플랫폼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아트피아드가 지향하는 '모두의 예술(Art of All), 모두에 의한 예술(Art by All), 모두를 위한 예술(Art for All)'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자유롭고 평등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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