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유가·금리·달러 '3각 압박' 속 코스피 향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17 09:47
수정2026.03.17 13:4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국제유가가 뛰고 환율이 1500원을 돌파했지만, 코스피가 어제(16일) 1%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5500선을 회복했는데요. 오늘(17일)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 일단, 장 초반 움직임 어떻게 보십니까?
Q. 리스크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해석하기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의 저가 매수세만 유입되는 양상인데요. 지금 이란 사태를 보면, 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잖습니까? 그렇다면 코스피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요?
Q. 이란 사태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예상보다 길어진다면, 외국인 이탈은 더 거세질 수 있을 테고요. 어제 1500원대를 터치한 환율 상단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Q. 그럼 개인 투자자들, 이 같은 장세에서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는 게 좋을지요?
Q. 지수 방향에 베팅하기보다, 실적과 수주, 기술 모멘텀이 확인되는 개별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요. 그렇다면 결국 정답은 지금 개인들이 폭풍 매수하고 있는 반도체가 아닐까 싶어요? 엔비디아 GTC에서 젠슨 황이 AI 추론용 칩을 공개하며 삼성전자를 언급하는 등 상승 모멘텀도 재확인되는 것 같던데요?
Q. 반면,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해상 운임 상승으로 급등하고 있는 종목이 있죠. 바로 해운주인데요. 지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있다. 허용 선박이 늘어날 수 있단 보도가 나오고 있잖습니까? 그간 급등했던 해운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Q. 반면 이러한 고유가, 고환율 수혜주로 꼽히는 조선주는 어제 동반 하락했던데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까닭인지, 그렇다면 조선주 전망은 여전히 괜찮다 보시는지요
Q. 고유가로 인해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은 후퇴하고 있죠. 이런 형국에선 은행주가 매력적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고, 주가도 비교적 잘 버티는 모습인데요. 은행주 투자는 어떻게 보시는지 이와 별개로 상장 이후 좀처럼 맥을 못 추고 있는 케이뱅크 주가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 걸까요?
Q. 케이뱅크 이야기를 한 김에, 최근 신규 상장된 종목들 흐름을 좀 짚어보면요. 대어급이라 불린 케이뱅크는 잠잠했는데, 오히려 코스닥 상장사, 에스팀이나 액스비스, 그리고 어제 카나프레라퓨틱스까지 중소형주들은 상장 초기, 강한 흐름을 보였단 말이죠? 어떤 이유로 주가 흐름이 갈렸던 걸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국제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미국증시도 간밤에 일제히 반등했는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AI 관련 기술주가 크게 뛰었더라고요? 이대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중동 정세에 따라 또 분위기가 급변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국제유가가 뛰고 환율이 1500원을 돌파했지만, 코스피가 어제(16일) 1%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5500선을 회복했는데요. 오늘(17일)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 일단, 장 초반 움직임 어떻게 보십니까?
Q. 리스크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해석하기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의 저가 매수세만 유입되는 양상인데요. 지금 이란 사태를 보면, 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잖습니까? 그렇다면 코스피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요?
Q. 이란 사태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예상보다 길어진다면, 외국인 이탈은 더 거세질 수 있을 테고요. 어제 1500원대를 터치한 환율 상단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Q. 그럼 개인 투자자들, 이 같은 장세에서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는 게 좋을지요?
Q. 지수 방향에 베팅하기보다, 실적과 수주, 기술 모멘텀이 확인되는 개별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요. 그렇다면 결국 정답은 지금 개인들이 폭풍 매수하고 있는 반도체가 아닐까 싶어요? 엔비디아 GTC에서 젠슨 황이 AI 추론용 칩을 공개하며 삼성전자를 언급하는 등 상승 모멘텀도 재확인되는 것 같던데요?
Q. 반면,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해상 운임 상승으로 급등하고 있는 종목이 있죠. 바로 해운주인데요. 지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있다. 허용 선박이 늘어날 수 있단 보도가 나오고 있잖습니까? 그간 급등했던 해운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Q. 반면 이러한 고유가, 고환율 수혜주로 꼽히는 조선주는 어제 동반 하락했던데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까닭인지, 그렇다면 조선주 전망은 여전히 괜찮다 보시는지요
Q. 고유가로 인해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은 후퇴하고 있죠. 이런 형국에선 은행주가 매력적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고, 주가도 비교적 잘 버티는 모습인데요. 은행주 투자는 어떻게 보시는지 이와 별개로 상장 이후 좀처럼 맥을 못 추고 있는 케이뱅크 주가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 걸까요?
Q. 케이뱅크 이야기를 한 김에, 최근 신규 상장된 종목들 흐름을 좀 짚어보면요. 대어급이라 불린 케이뱅크는 잠잠했는데, 오히려 코스닥 상장사, 에스팀이나 액스비스, 그리고 어제 카나프레라퓨틱스까지 중소형주들은 상장 초기, 강한 흐름을 보였단 말이죠? 어떤 이유로 주가 흐름이 갈렸던 걸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국제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미국증시도 간밤에 일제히 반등했는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AI 관련 기술주가 크게 뛰었더라고요? 이대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중동 정세에 따라 또 분위기가 급변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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