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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사모신용 환매, 건강한 청소 과정일 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17 08:20
수정2026.03.17 08:23


뱅크오브아메리카 인터내셔널의 버나드 멘사 사장은 현지시간 1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사모신용 시장에서의 잇따른 환매 요청을 두고 "건강한 청소 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멘사 사장은 "우리가 지금 사모신용 시장에 대해 나누고 있는 대화는 사실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논의를 하고 조명을 비추면 상황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1년 반 전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들이 겪었던 상황과 비슷하다"며 "당시 우리는 미국의 지역은행들이 대출을 중단하고, 시장이 사실상 '버려진 사막' 같은 상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멘사 사장은 "나는 신용시장을 둘러싼 논의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논의가 시장에 빛을 비추고, 투자자들이 그들의 포지션을 점검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만약 대출 심사 기준이 느슨해졌다면 그 기준을 다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며 "일부 가격 조정이 일어난다 해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매우 건강한 청소 과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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